난 쳐음 1-2화 봤을때 이 둘이 사랑이 싹틀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지성이 신경쓰고 점점 스며들어가는 연기를 되게 잘하네
근데
좀 무서워
황정음 나오는 씬에 조그맣게라도
자꾸 지성이 걸려있어
꼭 뒤에서 훔쳐보고있네
지금 이 글을쓰는 순간조차도...
왜 이렇게 따라다니는거야
이게 스며들어가는 사랑인가
지성이 신경쓰고 점점 스며들어가는 연기를 되게 잘하네
근데
좀 무서워
황정음 나오는 씬에 조그맣게라도
자꾸 지성이 걸려있어
꼭 뒤에서 훔쳐보고있네
지금 이 글을쓰는 순간조차도...
왜 이렇게 따라다니는거야
이게 스며들어가는 사랑인가
집착남주의 대명사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