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때 말 더듬는 슈퍼 주인이랑
정제? 둘 중 하나 범인 같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드라마가 아예 맘 먹고 아리송하게 연출하니까
갈수록 모르겠네
연쇄살인 빵빵 터지는 게 아니라
서로 의심하고 다 사이코 같고
이런 거 신선하긴 하다
보면서 그냥 다 한명씩 의심해 봄
여진구 똑똑하다면서 초반에
너무 경솔하고 생각 어린 거
헛다리집고 이러는 거 넘 답답했는데
아빠한테 손절 당하고
정작 기자한테서 보호해 주는 거
만양파출소 사람들인 거 보니까 또 안됐구..
근데 또 그렇게 개개인 드라마에 치우치지 않고
성의있게 계속 미스터리처럼 연출하는 거 좋다
수퍼 주인 김장 담그는 것도 이상해 보여
정제? 둘 중 하나 범인 같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드라마가 아예 맘 먹고 아리송하게 연출하니까
갈수록 모르겠네
연쇄살인 빵빵 터지는 게 아니라
서로 의심하고 다 사이코 같고
이런 거 신선하긴 하다
보면서 그냥 다 한명씩 의심해 봄
여진구 똑똑하다면서 초반에
너무 경솔하고 생각 어린 거
헛다리집고 이러는 거 넘 답답했는데
아빠한테 손절 당하고
정작 기자한테서 보호해 주는 거
만양파출소 사람들인 거 보니까 또 안됐구..
근데 또 그렇게 개개인 드라마에 치우치지 않고
성의있게 계속 미스터리처럼 연출하는 거 좋다
수퍼 주인 김장 담그는 것도 이상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