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다 살린 것 같고 캐릭터 자체로 보면 매력을 하나도 모르겠어 그냥 본인에게 마음 없다는 남자 붙잡고 자꾸 미련하게 구는 것 같아서 답답하고ㅠㅠ 사실상 사귀는게 아닌걸 알면서 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