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보고
지훈과 주영에 허덕허덕였는데
그냥 오늘 심심해서 <낮과 밤> 넷플에서 봤거든?
어뜨케 여기서부터 인연이 시작일 수 있어...?
토리들 그거 알아? 어느 날 우연히 뒷걸음치다가 다이아몬드 주운 느낌...?
너무 좋아서 나 토리 잠들다...
그나저나 토리 슨새임들 정우와 제이미 되는 주식인가요ㅠㅠ
지훈과 주영에 허덕허덕였는데
그냥 오늘 심심해서 <낮과 밤> 넷플에서 봤거든?
어뜨케 여기서부터 인연이 시작일 수 있어...?
토리들 그거 알아? 어느 날 우연히 뒷걸음치다가 다이아몬드 주운 느낌...?
너무 좋아서 나 토리 잠들다...
그나저나 토리 슨새임들 정우와 제이미 되는 주식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