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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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보고 느낀점이 딱 2010 초기 블링블링 칙릿 감성...
그때 m세대 작가가 z세대 감성 흉내내면서 만든 드라마 같어...ㅠㅠ
패션쇼니 게이니 원나잇이니 안나 윈투어st 편집장이니.... 옛날엔 핫했는데 지금은 올드한 잡지 감성...
쿨한게 미덕인 느낌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는데 너무 오그라든다...

내가 이런걸 받아들이기엔 늙은 건지...
보면볼수록 혼란스럽다...
  • tory_1 2022.12.24 2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7 14:16:09)
  • tory_2 2023.01.02 1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2 0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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