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은 있어
더 풀어가야할 게 많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 자체로 충분했어..
경제 개발해야 하고 산업화 이뤄야 하는데
돈 더 달라 하고 주말에 쉬게 해달라는 게 나라 좀 먹는 벌레가 아니면 뭐냐는 말..
머리 띵했어
그리고 사람들 멍청하다고
용서를 해야 할 피해자들 대신 자기가 뭐라도 된 냥 피해자를 대신해 용서해 주고 자신들의 관대함에 뿌듯해 하면서 자신들을 위한 것인 냥 우쭐대고..
그러니까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니라 판사에게 반성문을 제출하는 이 ㅈ같은 현실..
너무 잘 짚어줬어..
좋았어 정말
더 풀어가야할 게 많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 자체로 충분했어..
경제 개발해야 하고 산업화 이뤄야 하는데
돈 더 달라 하고 주말에 쉬게 해달라는 게 나라 좀 먹는 벌레가 아니면 뭐냐는 말..
머리 띵했어
그리고 사람들 멍청하다고
용서를 해야 할 피해자들 대신 자기가 뭐라도 된 냥 피해자를 대신해 용서해 주고 자신들의 관대함에 뿌듯해 하면서 자신들을 위한 것인 냥 우쭐대고..
그러니까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니라 판사에게 반성문을 제출하는 이 ㅈ같은 현실..
너무 잘 짚어줬어..
좋았어 정말
ㅁㅈㅁㅈ12화 좋더라 엔딩이라 메세지가 쏟아지는데 작위적인게 아니고 그간 잘 되어있던 빌드업 덕분에 인물들 입을 빌려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 인물들이 하는 거 같은 말인 점도 좋았고 엔딩씬 짜릿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