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의 이야기를
머글 상식에 대입해서 보면
진짜 재미도 없고 쉽지도 않아서
흥미도 안생김
그냥 이 드라마는 이 드라마 자체로
받아들여야해
개연성? 그런거 따지면 안됨 ㅋㅋ
그냥 봐야됨
10화까지
그냥 틀어놓고 봐야됨
이해하려 들기시작하면 재미없어짐
아니 애초에 재미....라는건 없음
의문만 쌓이기때문에 ㅋ
그렇다고 막화에 의문이 다 해소 안됨
왜? 그냥 그렇게 끝나니까 ㅋㅋ
보건교사 안은영 볼때 내가 딱 이랬거든
내 관점에서 이해해보려고 파고들고
그런거 다 개헛짓거리고 그냥 극이 흘러가는대로
펼쳐놓고 나는 들여다보는 관찰자여야만이
그 드라마를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글리치도 딱 그래
이해를 하려 하지말고
그냥 아... 그렇구나
이렇게 받아들여야돼 ㅋㅋㅋ
이거 왜이래? 왜? 뭔소리야? 이런걸로
발목 잡혀서 머리가 복잡해지잖아?
그럼 그냥 하차하면 됨 ㅋㅋㅋ
근데 이 드라마가 궁극적으로
계에에에에에에속 의문 주는 부분이 막화에서 보여주거든?
그거 궁금하면 막화까지 보면 됨
근데 막 그 막화에서 보여주는게
속시원하다던지 그런거 아님
아 그냥
아... 글쿠나 ... 이렇게 됨 ㅋㅋㅋㅋ
뇌를 일하게 하지 맠ㅋㅋㅋㅋ
그냥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해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머글 상식에 대입해서 보면
진짜 재미도 없고 쉽지도 않아서
흥미도 안생김
그냥 이 드라마는 이 드라마 자체로
받아들여야해
개연성? 그런거 따지면 안됨 ㅋㅋ
그냥 봐야됨
10화까지
그냥 틀어놓고 봐야됨
이해하려 들기시작하면 재미없어짐
아니 애초에 재미....라는건 없음
의문만 쌓이기때문에 ㅋ
그렇다고 막화에 의문이 다 해소 안됨
왜? 그냥 그렇게 끝나니까 ㅋㅋ
보건교사 안은영 볼때 내가 딱 이랬거든
내 관점에서 이해해보려고 파고들고
그런거 다 개헛짓거리고 그냥 극이 흘러가는대로
펼쳐놓고 나는 들여다보는 관찰자여야만이
그 드라마를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글리치도 딱 그래
이해를 하려 하지말고
그냥 아... 그렇구나
이렇게 받아들여야돼 ㅋㅋㅋ
이거 왜이래? 왜? 뭔소리야? 이런걸로
발목 잡혀서 머리가 복잡해지잖아?
그럼 그냥 하차하면 됨 ㅋㅋㅋ
근데 이 드라마가 궁극적으로
계에에에에에에속 의문 주는 부분이 막화에서 보여주거든?
그거 궁금하면 막화까지 보면 됨
근데 막 그 막화에서 보여주는게
속시원하다던지 그런거 아님
아 그냥
아... 글쿠나 ... 이렇게 됨 ㅋㅋㅋㅋ
뇌를 일하게 하지 맠ㅋㅋㅋㅋ
그냥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해 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