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은 일단
캐릭터가 하정우캐한테 속는 역할인데
뭐 일단 상황이상황이고 설정이 설정인만큼
의심은 놓지않고있지만 하정우캐 정체를 일단 모르잖아?
근데 화면으로 볼때 황정민캐릭터는 마치 모든걸 꿰뚫어보고있는것 처럼 느껴져서
끝까지 혹시 알고있는거 아닌가 나중에 헤드샷 날리는거아닌가 조마조마 하면서봄..ㅋ
하정우 연기는 처음에는 너무 감정의 동요가 없어보여서
왜저러지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애초에 캐릭터가감정표현이 풍부하거나 감정기복이 큰 인물이 아니였지싶음
언더커버 하기전에도 보면 친구죽었을때나 일 제안받았을때나 보여지는 감정이 그다지 풍부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
게다가 언더커버 중에서는 보는눈도 많고 듣는귀도 마노을테니 약점잡히면 안되니까
안그래도 풍부하지 않은 감정을 최대한 절제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싶음
아 끝까지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해피라 좋네ㅋㅋㅋ
캐릭터가 하정우캐한테 속는 역할인데
뭐 일단 상황이상황이고 설정이 설정인만큼
의심은 놓지않고있지만 하정우캐 정체를 일단 모르잖아?
근데 화면으로 볼때 황정민캐릭터는 마치 모든걸 꿰뚫어보고있는것 처럼 느껴져서
끝까지 혹시 알고있는거 아닌가 나중에 헤드샷 날리는거아닌가 조마조마 하면서봄..ㅋ
하정우 연기는 처음에는 너무 감정의 동요가 없어보여서
왜저러지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애초에 캐릭터가감정표현이 풍부하거나 감정기복이 큰 인물이 아니였지싶음
언더커버 하기전에도 보면 친구죽었을때나 일 제안받았을때나 보여지는 감정이 그다지 풍부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
게다가 언더커버 중에서는 보는눈도 많고 듣는귀도 마노을테니 약점잡히면 안되니까
안그래도 풍부하지 않은 감정을 최대한 절제한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싶음
아 끝까지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해피라 좋네ㅋㅋㅋ
만약에 하정우가 신세계 이정재처럼 떨었으면 걸렸을거 같음
신세계에선 정청이 이정재 정체 알고도 감춰준거자나
수리남 조요환은 눈치챘으면 바로 죽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