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아직도 키스씬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토리가 있다?

그사람이 바로 저에요🙋‍♀️

https://www.dmitory.com/kdrama/250019358

이 글 썼던 토리인데, 아직도 못 벗어나서 이렇게 다시 찾아옴 ㅋㅋㅋㅋ 사실 이글도 저번글도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건 안비밀 ㅋㅋㅋ
오늘은 또 약간 다른 포인트에 꽂혔는데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207/6ht/agh/6htaghHofCYKW8wI4qMuS4.gif

아...이건 정말 봐도봐도 퓨어한데 야한 고자극이야ㅠㅠ 좋은건 두번 보는거니까 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7/3Zm/C5D/3ZmC5DTYQEkgswq2QkU4cO.gif

저렇게 다가가서 입술을 부딪히는 그 순간....준호가 되게 갈구해왔던 시간이지만, 영우를 되게 소중하게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불꺼지기 직전의 그 느낌이, 불이 꺼진 순간 장애인, 비장애인의 차이는 사라진다고 하는 해석을 봤는데, 나는 불꺼지기 직전의 둘의 모습이 너무 사랑하는 연인 그 잡채라ㅠ

https://img.dmitory.com/img/202207/3Wb/zyP/3WbzyPcdnkeaiGe66GK8Go.gif

내가 오늘 제일 많이 돌려본 부분 ㅋㅋㅋ
이 부분 보면, 뭔가 키스합이 안 맞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가장 민감한 입술부분을 계속 서로 떼었다..붙였다...아....개설렘ㅠㅠㅠ특히나 준호가 영우 입술을 앙 베어무는 늬낌?? 다들 알쥐?? 아....나만 좋아도 할 수 없어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207/5q6/gQS/5q6gQS8LkI60Em6cEaC6Ua.gif

그리고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좋은 부분,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영우가 불켜는 그 모먼트ㅠㅠ 영우는 다급한, 준호는 영우 입술 흡입하고 있구여.....눈은 떴지만 입술은 떼지 않고 있구여......하 그렇습니다...

나만 고자극이어도 어쩔 수 없음. 내가 좋은걸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