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먹는 동안에 방법을 다시 보는데
엄지원 상사가 사지가 뒤틀려 죽잖아?
갑자기 내가 누군가를 방법 할 수 있다면? 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가족이랑 대화를 했어
나는 진짜 죽었으면 하는 사람들 몇명있는데
그냥 심장마비? 같은걸로 즉사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가족이 넌 이럴 때 보면 순진하고 착하다는거야
(아니 누굴 죽으라고 비는 지점에서 이미 안착한거 아닌가 싶은데)
고통없이 너무 쉽게 죽인다는거지
자기는 xx 절단해서 나을 때쯤 xxx 절단
그게 아물 때쯤 xx, xxx 절단하고 그게 아물면
그때 즉사하라고 방법 할거래
중간에 다 많은 잔인하고 가혹한게 있었지만 삭제했음
톨들은 어떻게 방법하겠어?
엄지원 상사가 사지가 뒤틀려 죽잖아?
갑자기 내가 누군가를 방법 할 수 있다면? 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가족이랑 대화를 했어
나는 진짜 죽었으면 하는 사람들 몇명있는데
그냥 심장마비? 같은걸로 즉사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가족이 넌 이럴 때 보면 순진하고 착하다는거야
(아니 누굴 죽으라고 비는 지점에서 이미 안착한거 아닌가 싶은데)
고통없이 너무 쉽게 죽인다는거지
자기는 xx 절단해서 나을 때쯤 xxx 절단
그게 아물 때쯤 xx, xxx 절단하고 그게 아물면
그때 즉사하라고 방법 할거래
중간에 다 많은 잔인하고 가혹한게 있었지만 삭제했음
톨들은 어떻게 방법하겠어?
나도 죽이고 싶은 사람이야 많지만.... 사후세계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가득한 이 세상에 괜히 내 신수에 문제 생길 업보 쌓고 싶지 않아서 내가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업보에 단단히 묶여서 억겁이 지나도 업보로 고생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담아두고 해는 끼치지 않을듯... 그냥 방법 한다해도 반병신만 만들어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