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최상궁 아니었으면 유정이 걍 죽는거였고;;
왕+주인공인데 과정도 없어 아슬아슬하게 와서 구해놓고
맨날 똑같이 비슷한 대사에 포옹 끝..
이태캐 누워있고 몇주째 뭐하는지 모르겠으면
로맨스쪽이라도 뭐가 진전이 있어야하는데
합방 이후 계속 똑같은 패턴 반복임
이태뿐만이 아니라
유정이도 중반부에 나왔던거 이후로는 그냥 계원대비 염천짓에 도구로 쓰이고 ㅜ
병판도 꽤 똑똑한듯 싶다가도 결국 이번화에서 수군대장이 ‘잠 자다가’ 궁 밖에서 들어온 잡배도 못잡음
정치도 로맨스도 핏빛도 계원대비가 하는거 같은데 뒤에 휘몰아치지니까 재미는 있음 근데 이게 맞나?? 이러고 보고있음
왕+주인공인데 과정도 없어 아슬아슬하게 와서 구해놓고
맨날 똑같이 비슷한 대사에 포옹 끝..
이태캐 누워있고 몇주째 뭐하는지 모르겠으면
로맨스쪽이라도 뭐가 진전이 있어야하는데
합방 이후 계속 똑같은 패턴 반복임
이태뿐만이 아니라
유정이도 중반부에 나왔던거 이후로는 그냥 계원대비 염천짓에 도구로 쓰이고 ㅜ
병판도 꽤 똑똑한듯 싶다가도 결국 이번화에서 수군대장이 ‘잠 자다가’ 궁 밖에서 들어온 잡배도 못잡음
정치도 로맨스도 핏빛도 계원대비가 하는거 같은데 뒤에 휘몰아치지니까 재미는 있음 근데 이게 맞나?? 이러고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