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06920
그는 "부혜령의 신병이 안타깝다는 댓글 반응들이 많더라. '혜령이 좀 행복하게 해달라'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신병과 빙의 장면이 그런 동정표를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뜻하지 않은 응원에 감사했다. '내 편'이 생긴 기분이었다"라며 놀라워 했다.
배우 본인은 2가 제일 힘들었고 3은 즐기면서 했다넼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혼자 커플 아녀서 질투났다는건 슬프다ㅠ 부혜령 짝만들기 즌4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