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자꾸 재밌다고 하길래 스토리 들었을 땐 그냥 그랬는데 하도 얘기해서 밥 먹으면서 틀어놓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ㅋ
1화는 보는데 살짝 기빨리기도 했는데ㅋㅋ
내가 이요원 입장이면 이사 와서 너무 기빨리는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 이러면서 보는데 숨겨진 스토리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ㅋ
배우들 다 캐릭터랑 잘 맞는거 같애ㅋㅋ
한번 보기 시작해서 쭉 4편 다 봤는데 이따 5화는 본방 달려야지ㅋ
1화는 보는데 살짝 기빨리기도 했는데ㅋㅋ
내가 이요원 입장이면 이사 와서 너무 기빨리는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 이러면서 보는데 숨겨진 스토리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ㅋ
배우들 다 캐릭터랑 잘 맞는거 같애ㅋㅋ
한번 보기 시작해서 쭉 4편 다 봤는데 이따 5화는 본방 달려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