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나 북한 이야기하자는 거 아님.
그냥 아이들 장면 나올 때마다 엉엉 운다 ㅠ
실제로 저렇게 살겠지 싶어서...
로맨스 드라마 보기는 하지만 재탕 삼탕은 안 하는데 이 드라마는 두고두고 보는 편...
북한 군인 사총사도 너무 귀엽구 ㅠㅠ
남여주인공 너무 잘 어울리구 ㅠㅠ
아 근데 아이들만 나와 며칠을 굶었는지
모른다 하고 장터에서 아이들 꼬질꼬질하게 부모도 없이 앉아 있는데 진짜 맘이 찢어짐 ㅠㅠ
생각만 해도 어엉ㅇㅇ 이 글 쓰면서도 눈물 나오네...
웃다가 울다가 입꼬리 막 올라갔다가 다시 울다가 ㅠㅜ 매가 유일하게 삼탕 사탕 하는 로맨스드라마...
그냥 아이들 장면 나올 때마다 엉엉 운다 ㅠ
실제로 저렇게 살겠지 싶어서...
로맨스 드라마 보기는 하지만 재탕 삼탕은 안 하는데 이 드라마는 두고두고 보는 편...
북한 군인 사총사도 너무 귀엽구 ㅠㅠ
남여주인공 너무 잘 어울리구 ㅠㅠ
아 근데 아이들만 나와 며칠을 굶었는지
모른다 하고 장터에서 아이들 꼬질꼬질하게 부모도 없이 앉아 있는데 진짜 맘이 찢어짐 ㅠㅠ
생각만 해도 어엉ㅇㅇ 이 글 쓰면서도 눈물 나오네...
웃다가 울다가 입꼬리 막 올라갔다가 다시 울다가 ㅠㅜ 매가 유일하게 삼탕 사탕 하는 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