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여자 웃음거리로 만드는데 하필 이름이 민자영이라 명성황후 떠올리게 만들어서
일부러다/우연이다 하고 잠깐 논란났었잖아 ㅋㅋㅋㅋ
난 그때도 일부러라고 생각했었는데 설강화까지 보니까 너무 빼박같음..ㅎㅎ
각시탈에서도 굳이 원작에 없던 슌지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어서 가장 애정을 많이 쏟았다, 제국주의에 희생된 일본 젊은이 이런 발언했던 것도 그렇고
설강화에서도 운동가들 이름 묘하게 꼬아 차용하면서 남주는 간첩..
아무리봐도 작가가 악의적으로 역사왜곡 하는 듯 해보임
ㅇㅇ
각시탈도 전범기 찢는 그 움짤 때문에 다들 오해하지만
논란 많았음. 일본인 미화 논란.. 작가 발언도 미쳤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