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나 이정재나 어케 이런 역을 할 생각을 했을까?ㅋㅋ
기존 이미지랑 매치가 안되는데
감독은 이정재가 어울릴거라고 떠올린걸까
기존 이미지랑 매치가 안되는데
감독은 이정재가 어울릴거라고 떠올린걸까
나도... 이정재하면 항상 멋있고 본새나는 역할로만 각인되어 있어서 성기훈캐 믿기지가 않았고 심지어 그걸 정말 괜찮게 소화해서 놀랐음
나도 ㅋㅋㅋ 나한테는 찌질한 양아치 역 잘 하는걸로 각인됐는데
신세계랑 관상 보고 놀람..ㅋㅋ
맞어 이렇게 내려놓는 역은 첨인거 같음 첨봐서 그런가 익숙해지까지 내가 시간이 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