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좋아하는 거 알면서 대놓고 무시하는 남주
그리고 주변인들도 대놓고 무시하고 비정규직이라고 깔보고..
그게 조커 정도가 아니라 진짜 보통 속으로 생각하고 안 드러내는 사람의 날것을 너무 적나라하게 말이랑 행동으로 표현해서 불쾌해ㅠㅠ
이거 설정 외엔 웃음포인트도 많고 연출도 재밌고 킬링으로 진짜 훅훅 넘어가는데...
남주 마초라는 건 보기전부터 종종 봐서 그냥 어느 드라마처럼 지나가는 한남1인갑다 했는데 이정도로 훅 와닿는 개빡치는 설정일줄은.. 그게 3분의 2가 넘어가는 10회이상까지 이어지는줄은;; 몰랐음...
재밌는데 보다가 자꾸 흠칫한다 ㅜㅜ
그리고 주변인들도 대놓고 무시하고 비정규직이라고 깔보고..
그게 조커 정도가 아니라 진짜 보통 속으로 생각하고 안 드러내는 사람의 날것을 너무 적나라하게 말이랑 행동으로 표현해서 불쾌해ㅠㅠ
이거 설정 외엔 웃음포인트도 많고 연출도 재밌고 킬링으로 진짜 훅훅 넘어가는데...
남주 마초라는 건 보기전부터 종종 봐서 그냥 어느 드라마처럼 지나가는 한남1인갑다 했는데 이정도로 훅 와닿는 개빡치는 설정일줄은.. 그게 3분의 2가 넘어가는 10회이상까지 이어지는줄은;; 몰랐음...
재밌는데 보다가 자꾸 흠칫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