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남여주가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반복 또 반복 밖에 없는것 같아 뭔가 둘사이 서사나 감정선 차곡차곡 많은 모습 좀 보여주지 둘 케미때문에 봤는데 참 아쉽다 하여튼 특이한 드라마야 남 여주가 뭔가 진득히 하는걸 못봄ㅠ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반복또반복도 잘쓰면 괜찮은데 태희가 너무 쉽게 풀려 철벽녀라며 시현이한텐 철벽녀 아닌거 ㅇㅋ 근데 그래도 너무 어이없게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