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장때문에!
저 ㅅㄲ 처음부터 계속 거슬리더니 결국 염병천병을 떠네 진짜 빡쳐!
저거 망하는꼴을 봐야되는데 주둥이 놀리는거 보고 있으니까 울화가
치밀어서 에어컨 온도 낮췄다...
괴물에서는 모자가 쌍으로 내 저혈압 고쳐주더니 어떻게 여기서
또 만나서 고혈압을 선물해주시네...
톨들아 우리 송아랑 준영이 행복해 지는거 맞지..?
얘들 처해있는 상황이(특히 준영이...)너무 잠수함급으로 땅을 파니까
짠해죽겠어 ㅜㅜ
아니 산소통 정도는 던져주고 애들을 빠뜨려야지 너무해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