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우리씬 정말….너무 상처다…..
어떻게 ㄱㄱ이라는 짓을 그딴식으로 암시를 해?
옷고름을 풀고 나오고…?
아신이는 그런 표정으로 그렇게 우두커니 서있고..?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개새끼 한명만 ㄱㄱ한게 아니라 그 곳의 남자들이 아신이한테 돌아가면서 그랬다는 거 암시하는거아님? 진짜 개 극혐이야)
그거 아니어도 이미 아신이는 충분히 참담한 상황에 처해있다는거 안다고….저런 시대에 저런 상황에서 ‘실제로’는 어땠을지 물론 모르는거 아니지만 …굳이……? 외면하고싶은게 아니라 이건 너무 불필요한 장면 아닌가..? 왜 하필..?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나름 재밌게 보고있다가
그장면 암시 나올때부터 얼굴 근육 싹 굳음..
너무 화가난다...
수치심이 들고…
빡치고…….
슬프다….
이 참담한 심정을 이런주제를 이렇게 함부로 다룬 작가는 과연 알까…?
어떻게 ㄱㄱ이라는 짓을 그딴식으로 암시를 해?
옷고름을 풀고 나오고…?
아신이는 그런 표정으로 그렇게 우두커니 서있고..?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개새끼 한명만 ㄱㄱ한게 아니라 그 곳의 남자들이 아신이한테 돌아가면서 그랬다는 거 암시하는거아님? 진짜 개 극혐이야)
그거 아니어도 이미 아신이는 충분히 참담한 상황에 처해있다는거 안다고….저런 시대에 저런 상황에서 ‘실제로’는 어땠을지 물론 모르는거 아니지만 …굳이……? 외면하고싶은게 아니라 이건 너무 불필요한 장면 아닌가..? 왜 하필..?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나름 재밌게 보고있다가
그장면 암시 나올때부터 얼굴 근육 싹 굳음..
너무 화가난다...
수치심이 들고…
빡치고…….
슬프다….
이 참담한 심정을 이런주제를 이렇게 함부로 다룬 작가는 과연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