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
죽을 수도 있는 길인데
내 생명을 믿고 맡기는 느낌 ㅜㅜ
오늘 연하남 댕댕미 도랏음ㅋㅋㅋㅋ
사장님 성대모사도 하고 누나! 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러브러브 아니어도 이렇게 간질간질하면서 끈끈한 파트너 사이도 조으다
죽을 수도 있는 길인데
내 생명을 믿고 맡기는 느낌 ㅜㅜ
오늘 연하남 댕댕미 도랏음ㅋㅋㅋㅋ
사장님 성대모사도 하고 누나! 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러브러브 아니어도 이렇게 간질간질하면서 끈끈한 파트너 사이도 조으다
목소리가 정말 순수하게 다 믿어요, 신뢰감 가득 이느낌임. 없던 자신감도 생길거같아 누가 저렇게 믿어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