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 이해안가는게 권시현 뿐이겠냐만....
예고에 우리 사이 우정이제 없다고 하는거보고 웃겼음ㅋㅋㅋ
그우정 날라간지 백만년은 된것같은데....
솔직히 시현이 그러는거 계속 보고도 생파해주는 수지세주 보살아니냥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뭐 맘에안든다해도 그 생파준비하고 케익앞에둔애들한테
정색하면서 그러고,
심지어 지들끼리 스무살때부터는 초 세개만 꽂자 ~~ 이래서 얘네 세개만 꽂곸ㅋㅋㅋ
그앞에서 그러고 갔는데 우정이 남아있기도 참...
그리고 난 젤로 궁금한건 뭐냐면
얘네 우정 보통 우정 아니었자나..? 그리고 초반에 나는 니편....최수지편....하던 그런 사인데
사랑에 빠져서 얘네 뒤로하고 얘네한테 거짓말 하고 계속 그러구, 이럴만큼 태희한테 깊이 빠진 계기를 정말 모르겠단말이야...?
같이알자 작가야....
그리고 수지 운전하는거 계속 되게 위태위태하지 않았니....
수지가 상의도 없이 권석우 찾아가서 결혼시켜달라고 했지,, 친자 아니라서 안그래도 관계 안좋은데,, 태희 엄마인거 숨기고 설영원 알려줘,, 수지도 나빴지.. 태희 엄마인거 알면 정말 빡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