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때 지옥에서 온 주둥아리 한껏 예민한 시목이도 좋은데 시즌2 끝까지 보니까 이 쪽이 더 내 취향인거 같어
차분히 가라앉아가지고 사람 지긋이 관찰하고 말도 나긋하는데 뭔가 좀 나른한거 넘 좋아
너무 말랑콩떡 됐다고 아쉬워하는 의견도 이해 가는데 난 계속 지금 같았음 좋겠어 ㅋㅋㅋ
물론 쎌 땐 쎄야겠지만 그리고 여진이한테 하는거보면 시목이 뇌섬엽 수술 안해서 연애도 하고 사랑도 했다면 여친한테 엄청 잘했을거 같아서 그런거 혼자 상상하면 기분 좋아짐 ㅋㅋㅋ 시목이 계속 보고 싶은데 시즌 3 나와야 된다 ㅠㅠ
차분히 가라앉아가지고 사람 지긋이 관찰하고 말도 나긋하는데 뭔가 좀 나른한거 넘 좋아
너무 말랑콩떡 됐다고 아쉬워하는 의견도 이해 가는데 난 계속 지금 같았음 좋겠어 ㅋㅋㅋ
물론 쎌 땐 쎄야겠지만 그리고 여진이한테 하는거보면 시목이 뇌섬엽 수술 안해서 연애도 하고 사랑도 했다면 여친한테 엄청 잘했을거 같아서 그런거 혼자 상상하면 기분 좋아짐 ㅋㅋㅋ 시목이 계속 보고 싶은데 시즌 3 나와야 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