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 다야 내참 다 되네
아쓸남 원득이여도 솔까 얼굴로 뜯어먹고 살아도 되지않을까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생긴데 고급져
클로즈업 할때마다 치솟는 거짓말 못하는 내 광대
둘의 연기력은 잘 모르겠는데 남여주가 예쁘고 잘생기니 볼 맛이남 ㅋㅋ
아쓸남 원득이여도 솔까 얼굴로 뜯어먹고 살아도 되지않을까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생긴데 고급져
클로즈업 할때마다 치솟는 거짓말 못하는 내 광대
둘의 연기력은 잘 모르겠는데 남여주가 예쁘고 잘생기니 볼 맛이남 ㅋㅋ
진짜 다더라... 나 백낭 이전에는 디오 피지컬 한계 운운하던 사람이었는데 백낭 1화 끝부분부터 됴며들어가지구 내내 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