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포 보고 이제야 봤는데
겁나 어벙벙한 느낌이다
이해 안가는게 넘나 많음
가이드상은 마지막까지 나대고 다니고
은주도 다 니년 탓이래고
명우도 갑자기 은주 니년탓이래고
윤기자 국장님 다 은폐할라 하고
고혜란도 초반 그 카리스마 대장부도 아닌거 같고
다 이상해;
모든 화의 근원 케빈리 죽을때도 개 어이없다
무슨 벽에 박았다고 죽는다니
진심 쿠크다스냐고;
압구정백야 조나단이 호상으로 보일 지경;
하여간 한지원은 대체 그 때 왜 연락한거지?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회수도 안한건지
이 장면때문에 은근 한지원이 혜란이 편먹어도
뒷통수 칠까 찜찜하고 그랬는데
미안할 지경이다;;;;;;;
겁나 어벙벙한 느낌이다
이해 안가는게 넘나 많음
가이드상은 마지막까지 나대고 다니고
은주도 다 니년 탓이래고
명우도 갑자기 은주 니년탓이래고
윤기자 국장님 다 은폐할라 하고
고혜란도 초반 그 카리스마 대장부도 아닌거 같고
다 이상해;
모든 화의 근원 케빈리 죽을때도 개 어이없다
무슨 벽에 박았다고 죽는다니
진심 쿠크다스냐고;
압구정백야 조나단이 호상으로 보일 지경;
하여간 한지원은 대체 그 때 왜 연락한거지?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회수도 안한건지
이 장면때문에 은근 한지원이 혜란이 편먹어도
뒷통수 칠까 찜찜하고 그랬는데
미안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