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대판타지물 좋아해서 진짜 꾸역꾸역 끝까지 다 봤는데
1. 발음이 너무 안좋음
2. 연출이 아마추어 같음
3. 대사가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말 써놓은거 읽는 느낌
발음은 진짜 중간에 보다가 자막 켜고 봤고
연출은 너무 정적이고 느려서 중간에 빨리넘기기 했었어ㅠㅠ
장면 전환이나 미장센도 생각했던것 보다 아마추어같았고..
거기에 대사를 들어도 당최 무슨내용인지 전달이 안돼
대사가 정보를 적게 주면 정보를 주는 컷을 따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도 되게 어설프고ㅠ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 배분도 잘 안되있고 도대체 마무리가 어떻게 된건지도 잘 모르겠음ㅠㅠ
책을 읽어야 이해가 간다길래 진짜 이북 사서 앞에 조금 읽었는데 아~~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더라ㅋㅋ
아니 책에서 애매하게 설명한것도 아닌데 이걸 이렇게 찍었다고?? 느낌이 듦ㅠㅠ
소재랑 스토리랑 배우가 너무 아까웠어..
그나마 소품이랑 Cg가 예뻐서 끝까지 달렸다ㅠㅠ
1. 발음이 너무 안좋음
2. 연출이 아마추어 같음
3. 대사가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말 써놓은거 읽는 느낌
발음은 진짜 중간에 보다가 자막 켜고 봤고
연출은 너무 정적이고 느려서 중간에 빨리넘기기 했었어ㅠㅠ
장면 전환이나 미장센도 생각했던것 보다 아마추어같았고..
거기에 대사를 들어도 당최 무슨내용인지 전달이 안돼
대사가 정보를 적게 주면 정보를 주는 컷을 따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도 되게 어설프고ㅠ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 배분도 잘 안되있고 도대체 마무리가 어떻게 된건지도 잘 모르겠음ㅠㅠ
책을 읽어야 이해가 간다길래 진짜 이북 사서 앞에 조금 읽었는데 아~~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더라ㅋㅋ
아니 책에서 애매하게 설명한것도 아닌데 이걸 이렇게 찍었다고?? 느낌이 듦ㅠㅠ
소재랑 스토리랑 배우가 너무 아까웠어..
그나마 소품이랑 Cg가 예뻐서 끝까지 달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