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넘고 4화까지 봤어 지금은 다행히 마음에 들어
1화에서는 아직 안은영도 파악을 못했는데
스토리는 팍팍 진행되지
홍인표도 어떤 인물인지 모르겠고
학생들 성격, 행동, 극의 세계관 다 파악을 못하겠는거야
거기에 모르겠는것들 소리랑 모양새가 살짝 소름돋아서
끌까 말까 고민하다가
정유미와 남주혁을 향한 애정으로 1화 끝냈어
2화에서부터는 조금씩 관계성이 보이니까
관계성처돌이인 나톨은 이것을 못놓겠구나싶더라
조금씩 귀엽고 조금씩 친밀감이 느껴지는
덕심 생기게 하는 류의 드라마같아
장점이자 단점이 대사가 적다는 부분인데
주는 정보가 적어서 세계관파악을 못한다는 단점,
낯설게 하기+오글한느낌이 덜 들게 하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
난 4화에서 옴잡이학생 외 둘이 보건실와서
대화할때 대사가 많아지니까
급 오그라듬이 느껴져서 정보가 부족해도
대사가 적은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엇어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야! 안은영 세상에 있다가 급 현타오는 느낌이 들더라)
나톨은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라서
드라마 보고나면 원작도 볼거같아!
각 에피소드의 소재가 과거 혹은 현재에
우리나라에 녹아져있는 아주 소소한 문화의 한 부분들인게
마음에 들고 얼핏 다른 토리들이 올린 글 제목들 눈팅하니까
원작 분위기는 또다른 느낌인거 같아서 벌써 기대가 돼!!
안본토리들을 위해 말을 좀 덧붙이자면
대장금이 가마솥 같은 영웅,
최수종왕건최수종장보고가 횃불같은 영웅,
킥애스가 키치한 느낌의 영웅이라면
안은영은 마이너스 음수의 영웅같은 느낌이야
1화에서는 아직 안은영도 파악을 못했는데
스토리는 팍팍 진행되지
홍인표도 어떤 인물인지 모르겠고
학생들 성격, 행동, 극의 세계관 다 파악을 못하겠는거야
거기에 모르겠는것들 소리랑 모양새가 살짝 소름돋아서
끌까 말까 고민하다가
정유미와 남주혁을 향한 애정으로 1화 끝냈어
2화에서부터는 조금씩 관계성이 보이니까
관계성처돌이인 나톨은 이것을 못놓겠구나싶더라
조금씩 귀엽고 조금씩 친밀감이 느껴지는
덕심 생기게 하는 류의 드라마같아
장점이자 단점이 대사가 적다는 부분인데
주는 정보가 적어서 세계관파악을 못한다는 단점,
낯설게 하기+오글한느낌이 덜 들게 하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
난 4화에서 옴잡이학생 외 둘이 보건실와서
대화할때 대사가 많아지니까
급 오그라듬이 느껴져서 정보가 부족해도
대사가 적은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엇어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야! 안은영 세상에 있다가 급 현타오는 느낌이 들더라)
나톨은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라서
드라마 보고나면 원작도 볼거같아!
각 에피소드의 소재가 과거 혹은 현재에
우리나라에 녹아져있는 아주 소소한 문화의 한 부분들인게
마음에 들고 얼핏 다른 토리들이 올린 글 제목들 눈팅하니까
원작 분위기는 또다른 느낌인거 같아서 벌써 기대가 돼!!
안본토리들을 위해 말을 좀 덧붙이자면
대장금이 가마솥 같은 영웅,
최수종왕건최수종장보고가 횃불같은 영웅,
킥애스가 키치한 느낌의 영웅이라면
안은영은 마이너스 음수의 영웅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