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서 팔찌 왜 안 했냐 물었을때 좀 별로... 연기도 뭔가 한톤?말투가 그래서 아쉬움... 귀엽고 사랑스럽게 집착하는 역인데 연기자가 표현을 못 하는 건지 아님 앞으로 뭔가 흑화될건지 헷갈리네
서윤이도 넘 집착 캐릭터로 가는것 같아서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