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케미 너무 좋았는데
가부장이랑 이태리랑 이만식 빠지니까
사무실이 텅~ 빈 거 같아ㅠㅠ
남은 사람들은 회사 생활 개노잼일듯...
그리고 오대리 부장 된 거...?ㅋㅋㅋㅋㅋ
그나마 태리 다시 들어오게 돼서 분위기 좀 살듯ㅋㅋㅋ
팀 케미 너무 좋았는데
가부장이랑 이태리랑 이만식 빠지니까
사무실이 텅~ 빈 거 같아ㅠㅠ
남은 사람들은 회사 생활 개노잼일듯...
그리고 오대리 부장 된 거...?ㅋㅋㅋㅋㅋ
그나마 태리 다시 들어오게 돼서 분위기 좀 살듯ㅋㅋㅋ
나두 여태까지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씁쓸하더라. 아무리 노력해도 능력없는 사장아들이 회사 결국엔 물려맡고.
.여직원들 일잘하고능력있어도 대우 안해주고. 이태리도 좋은 성과 냈는데도 결과는 기간제 직원이구. 여전무도 젊었을때는 가부장 같았다고 했잖아. 사장이 인정안해주고 그러니 딴 생각들고 자기 살길 모색한거 같애 그러다 타락한거 같구.이만식 사원도 나이가 있지만 능력있고 열심히 일했어도 정규직 실패하고.
.가부장도 독립해서 열심히 일했지만 회사는 망했구. 드라마 자체가 코믹으로 밝은 분위기 연출했지만 결과는 현실반영해서 우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