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캐릭터들 왔다갔다 하는 거 적응 안 됐는데
이젠 다같이 개판되는 거 익숙해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더라
지난주 회차 꿀잼이야ㅋㅋㅋㅋ
태리태리이태리도 너무 귀엽고 이제 박기웅도 그냥 악동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이태리한테 은근 진심인 거 좀 귀여웠어
흑막이었던 구전무 드러난 거 재밌었어 이름드립 생각도 못했는데 자숙이란 이름 클로즈업 되는 거 뭔데ㅋㅋㅋㅋㅋ
그 중년 비서님도 온갖 능력자로 나오는 거 너무 신선하고 재밌는 포인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열찬이랑 이만식은 진짜 로코 찍는 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다같이 개판되는 거 익숙해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더라
지난주 회차 꿀잼이야ㅋㅋㅋㅋ
태리태리이태리도 너무 귀엽고 이제 박기웅도 그냥 악동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이태리한테 은근 진심인 거 좀 귀여웠어
흑막이었던 구전무 드러난 거 재밌었어 이름드립 생각도 못했는데 자숙이란 이름 클로즈업 되는 거 뭔데ㅋㅋㅋㅋㅋ
그 중년 비서님도 온갖 능력자로 나오는 거 너무 신선하고 재밌는 포인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열찬이랑 이만식은 진짜 로코 찍는 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