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 역할도 누구 나와서 회수되는 떡밥인가 하고 기대했거든. 귀반은 이미 엄마 알고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나 하고 ㅋㅋ
근데 몇번 다시 보니까 엄마에 투영해서 자기 얘기 하는거 같아.
너가 딸이라서 엄마는 행복하셨을거야 → 난 너가 내 월주라서 행복했어.
혹시 알아. 지금도 너 모르게 어머니 네 곁에서 지켜보고 계실지 → 나는 지금도 네 곁에서 널 지켜보고 있어.
전생에 너와 함께라 나는 행복했고,
지금은 너의 곁에 있어서 행복하다....는 이귀반의 고백로 들린다 이거 ㅠㅠ
근데 몇번 다시 보니까 엄마에 투영해서 자기 얘기 하는거 같아.
너가 딸이라서 엄마는 행복하셨을거야 → 난 너가 내 월주라서 행복했어.
혹시 알아. 지금도 너 모르게 어머니 네 곁에서 지켜보고 계실지 → 나는 지금도 네 곁에서 널 지켜보고 있어.
전생에 너와 함께라 나는 행복했고,
지금은 너의 곁에 있어서 행복하다....는 이귀반의 고백로 들린다 이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