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보다가 이때 임수정 비주얼에 홀려서 보려는데
어쩌다가 결말만 알고 ㅋ큐ㅠ약간 식엇거든..이거 다 죽는다며,,?
1화 30분 정도 봤고..아직은 큰 재미 없더라
근데 내가 눈의 꽃 너무 좋아해서..눈의 꽃 흘러나오면서 보는 드라마 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보고싶어짐...그 겨울감성 느끼고싶은데
드방 보니까 너무 비극적이다 슬프다 못 헤어나오겠다 그런 반응 많더라고
근데 차무혁인가 아무튼 남주 밥줘충이라는 글을 봤는데 그 글을 보고도 계속 슬플 수 있을까,,,,,,,,,,,,,,,,,,,,,,,,,,,,,,
아 아냐 근데 나 재미만 있으면 계속 볼 수 있어 ㅋ큐ㅠ
그런걸 뛰어넘는 재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