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 빌런
선 / 악
대한민국 5급 공무원 / 바하마 코리아 지사장
단정 / 화려
올바른 / 비열한
차 / 와인
구원자 / 구원받는자
함께 살 순없지만 서로가 없이는 또 살 수 없을거같은 느낌적 느낌
접점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을거 같은 둘이 공감대를 느끼고 사랑을 느꼈다는게 미치는 부분 ㅠㅠㅠㅠㅠ
설정과잉 아닌가여 작가님...
둘이 서사가 쩔어줘서 못헤어나오고 있다고 ㅜㅜㅠㅠ
흑흑 개미지옥에 발을 들였어... 못 나가....
진짜 뻐렁친다... 이런 관계 또 없다고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