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밥누나땜에 현망했던 나톨
후반부 갈수록 욕하면서 봤는데
연출 연기 케미 못잃고 아직도 종종 재탕하는데 왜 복습할수록 더 좋냐고ㅠㅠ
진아도 엄마에, 회사에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서 이해가 된다ㅠ(물론 선보러 간거랑 준희 아버지 문제는 아직도 볼때마다 답답하지만 처음보다는 나아짐)
근데 진짜 연기합이랑 연출 너무 좋아서 진짜 대본집이랑 블레 못나온게 아직 아쉽다ㅠ
특히 후반회차에 고구마 숨막히는데 손예진 정해인 연기는 더 쩔어ㅠ
그래서 오히려 후반회차들 배우들 코멘도 듣고싶고, 전체 대본도 보고싶어ㅠ
초반은 설레는 맛에, 후반은 고구마 답답한 맛에 배우들이 대본을 어떻게 연기한건지 넘나 궁금ㅠ
후반부 평이 안좋았어도 끝까지 블레 나오게하려고 드덕들 애썼었는데 결국 안나오더니ㅠ
재탕할때마다 아쉬워
그리고 사실 진아준희 잘 살고있는지도 궁금하다ㅠ
가끔 혼자 상플도 해ㅠ
진아 준희 행복해라ㅠ
후반부 갈수록 욕하면서 봤는데
연출 연기 케미 못잃고 아직도 종종 재탕하는데 왜 복습할수록 더 좋냐고ㅠㅠ
진아도 엄마에, 회사에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서 이해가 된다ㅠ(물론 선보러 간거랑 준희 아버지 문제는 아직도 볼때마다 답답하지만 처음보다는 나아짐)
근데 진짜 연기합이랑 연출 너무 좋아서 진짜 대본집이랑 블레 못나온게 아직 아쉽다ㅠ
특히 후반회차에 고구마 숨막히는데 손예진 정해인 연기는 더 쩔어ㅠ
그래서 오히려 후반회차들 배우들 코멘도 듣고싶고, 전체 대본도 보고싶어ㅠ
초반은 설레는 맛에, 후반은 고구마 답답한 맛에 배우들이 대본을 어떻게 연기한건지 넘나 궁금ㅠ
후반부 평이 안좋았어도 끝까지 블레 나오게하려고 드덕들 애썼었는데 결국 안나오더니ㅠ
재탕할때마다 아쉬워
그리고 사실 진아준희 잘 살고있는지도 궁금하다ㅠ
가끔 혼자 상플도 해ㅠ
진아 준희 행복해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