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한테 더 마음이 간다
오늘 레스토랑에서 구준휘가 강시월한테 하는 행동도 재수없었어ㅋㅋ 준휘가 주인공인데 주인공한테 마음이 안감ㅋㅋㅋ 청아랑 시월이랑도 잘어울리지 않니
시월이캐 너무 불쌍한것같음
5살때 잃어버린 동생은 인성쓰레기로 컸고
본인이 마음 가는 여자애는 동생이 괴롭혀서
자살결심까지 했고
뺑소니 누명쓴건 말할거도없고
오늘 알바까지 짤리고 경찰한테 잡혀가는데
분통터진다
시월이한테 행복한 결말이 나올 수 있을까ㅠ
오늘 레스토랑에서 구준휘가 강시월한테 하는 행동도 재수없었어ㅋㅋ 준휘가 주인공인데 주인공한테 마음이 안감ㅋㅋㅋ 청아랑 시월이랑도 잘어울리지 않니
시월이캐 너무 불쌍한것같음
5살때 잃어버린 동생은 인성쓰레기로 컸고
본인이 마음 가는 여자애는 동생이 괴롭혀서
자살결심까지 했고
뺑소니 누명쓴건 말할거도없고
오늘 알바까지 짤리고 경찰한테 잡혀가는데
분통터진다
시월이한테 행복한 결말이 나올 수 있을까ㅠ
나도...시월이 짠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