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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2.27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01:38:14)
  • W 2020.02.27 11:17
    감정을 속이지도 못하거니와 속일 생각도 아예 없는 것 같다는게 너무 너무... 찐이잖아...ㅠㅠㅠㅠ 13화까지 한짓은 진짜 실드불가 빌런인데 그래도 그 사랑의 순수성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ㅠㅠㅠ
  • tory_1 2020.02.27 1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01:38:14)
  • W 2020.02.27 11:32
    @1

    얘가 진짜 욕 들어도 싸거든?? 아니 나부터도 팔 걷고 욕하고 있거든??; 근데 얘가 빙썅 경제 빌런 짓하는 거하고, 혜준이에 대한 찐사랑은 순전히 별개의 문제라는 거. 이건 확실히 해야 하잖아요...!!ㅠㅠㅠㅠ 눈을 봐, 사랑이 아니고 뭐야222222

  • tory_3 2020.02.27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7 11:25:12)
  • W 2020.02.27 11:31

    앗... 아... 톨아 돌아와... 왜 지웠어... 너무 좋은 내용의 댓글이었는데... 열심히 답글 찌다가 댓글이 사라져서 급 슬퍼짐ㅠㅠㅠㅠ

  • tory_1 2020.02.27 1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01:38:11)
  • tory_3 2020.02.27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27 12:04:07)
  • tory_1 2020.02.27 1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01:38:11)
  • W 2020.02.27 11:55
    @3

    앗, 엄마 관련해서 캐릭터 해석해준 글 아니었어?? 원글도 보면 알겠지만 이 이상 없을 정도로 무겁고 심각하게 캐릭터 해석하고 있으니까ㅋㅋㅋ 얼마든지 뭐든지 글 남겨줘도 돼!ㅠㅠㅠㅠ 

  • tory_4 2020.02.27 11:23

    근데 이 놈이 하필 남의 나라는 팔아먹어도 자기 순정만큼은 팔지 않는 지극히 이기적인 인간 말종이어서... 내가 널 좋아한다..... 망할 놈....22

    나도 고백할래ㅠㅠㅠㅠㅠㅠㅠ 

  • W 2020.02.27 11:34

    부귀영화에 눈 멀어서 자기 마음을 속이면서까지 티나한테 장단을 맞춰졌으면 나 진짜 정떨어졌을 것 같은데;; 거기서는 또 단호하게 Sorry 라고 해서 나 완전 감동받았잖아ㅠㅠㅠㅠㅠ 이 이기적인 나쁜 남자 같으니....ㅠㅠㅠㅠ

  • tory_5 2020.02.27 11:27
    톨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티나한테 대놓고 선 그어버려서 어제 놀랬잖아요?...놀랬으면서 혼자 존나 개좋았음 유진혜준에 미친 광공이란....어제 유진한이 한 그 말이 언젠가 곧 이 망할놈을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릴 버튼이 되겠지만 그렇게 떨어진 유진한이 혜준이로 인해 또 어케 될지 착즙하고 상상해보는 재미는 충분히 즐길 수 있잖습니까????
    이 잘생기고 섹시한 망할놈이 빨리 망하고 한국와서 혜준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절대 죽지는 말아야한다 이 망할놈아 ㅠㅠㅠ
  • W 2020.02.27 11:38

    착 달라붙어서 귓속말도 하고 팔걸이에도 앉고 암튼 내내 친한 척 오지게 해서 탐탁찮은 장모님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결정적 선만큼은 넘지 않고 제대로 거절해서 그래 이게 내가 아는 그 혜준이 처돌이 유진한이지 싶었어ㅠㅠㅠㅋㅋㅋㅋ 심지어 이렇게까지 대놓고 거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넘나 단호박이었던 것ㅋㅋㅋㅋ 아... 진짜 피 마르는 심정이다.;;; 빨리 망하고 빨리 혜준이 곁으로 돌아와 이 망할 놈아ㅠㅠㅠㅠㅠ 여기가 네가 있을 자리라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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