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로 굳이 나눈다면 저번 주까지가 1부,
어제 회차부터 2부로 구분되는 느낌이었어
해가 바뀌면서 적절하게 경계가 생기기도 했고
고하늘이 처한 상황, 선생님들 업무분장도 바뀌었으니
적당한 타이밍이었다고 봐
선생님들 업무 바뀌고 그릴 수 있는
다른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음 주가 끝이라면
그걸 다룰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전개가 루즈했던
국어과 바나나사건 본격적으로 나왔던 회차랑
고하늘이 진유라 챙기는 게 지루하게 느껴지는 회차 거두고
저번 주부터 그 2부가 시작됐어도 괜찮을 것 같아
어제 회차부터 2부로 구분되는 느낌이었어
해가 바뀌면서 적절하게 경계가 생기기도 했고
고하늘이 처한 상황, 선생님들 업무분장도 바뀌었으니
적당한 타이밍이었다고 봐
선생님들 업무 바뀌고 그릴 수 있는
다른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음 주가 끝이라면
그걸 다룰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전개가 루즈했던
국어과 바나나사건 본격적으로 나왔던 회차랑
고하늘이 진유라 챙기는 게 지루하게 느껴지는 회차 거두고
저번 주부터 그 2부가 시작됐어도 괜찮을 것 같아
당장 다음주가 막방인데 전개가 너무 아쉬움. 시즌2 염두한 거라면 지금 시청률로는 무리 같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