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감은 나름 여성 중심 서사를 했노라 자축하고 있겠지.
나정선이 도구화 되지.않고 제길을 갔노라
그런데 최근 5회차는
하유리가 가족이랑 밥 먹고
하유리가 불륜남이랑 밥먹고
어제는 하유리가 혼자 밥먹음.
하유리가 엄마와의 추억을 곱씹는 시간이
나정선 부부의 회상보다 길어
하유리의 고뇌에는 ㅈㄴ 살을 붙이고
등장인물도 ㅈㄴ 많음
미나 이야기도 이웃집 사람
엄마전화통화 등등 등장을 잔뜩.
현아 이야기도....
정선이는.사무실에서 혼자
정선이는 집에서 혼자.
뜬금없는 라이딩 동호회.한 번
언제나 긴장과 어마어마한.텐션을 만드는건
정선을 연기하는 장나라뿐임.
계속.찌르고 공격하고.모르모트처럼
거기에 반응하는 배우 연기력으로 모두 때움
이상윤도 마찬가지로 희생됨
새로운 불륜녀의 패러다임으로 신인여배 하나
띄우려던게 아닐까 싶을만큼 노골적인데.
배우를 보면.피로감만.생김
입체적인 연기를.하는것도 아니라서...
마상우를 통해서는 건강한 vip 의 삶을 그려줘도
좋았을걸
나정선이 도구화 되지.않고 제길을 갔노라
그런데 최근 5회차는
하유리가 가족이랑 밥 먹고
하유리가 불륜남이랑 밥먹고
어제는 하유리가 혼자 밥먹음.
하유리가 엄마와의 추억을 곱씹는 시간이
나정선 부부의 회상보다 길어
하유리의 고뇌에는 ㅈㄴ 살을 붙이고
등장인물도 ㅈㄴ 많음
미나 이야기도 이웃집 사람
엄마전화통화 등등 등장을 잔뜩.
현아 이야기도....
정선이는.사무실에서 혼자
정선이는 집에서 혼자.
뜬금없는 라이딩 동호회.한 번
언제나 긴장과 어마어마한.텐션을 만드는건
정선을 연기하는 장나라뿐임.
계속.찌르고 공격하고.모르모트처럼
거기에 반응하는 배우 연기력으로 모두 때움
이상윤도 마찬가지로 희생됨
새로운 불륜녀의 패러다임으로 신인여배 하나
띄우려던게 아닐까 싶을만큼 노골적인데.
배우를 보면.피로감만.생김
입체적인 연기를.하는것도 아니라서...
마상우를 통해서는 건강한 vip 의 삶을 그려줘도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