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달릴때는 귀엽다고만 생각했고 교과서같다고 느꼈는데 다시보니까 그냥 멋있네 ㅋㅋ
여전히 참 때안묻고 순수하다 싶은 구석도 있긴하지만 입만 털지 않고 직접 차수현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서 그 시련들을 다 웃으면서 견딘다는게 멋있더라 ㅎㅎ..
그와중에 수현이 웃게해주려고 노력하고 자기도 힘든데ㅜ
넘 보석같이 귀한 남주다ㅜ
외유내강의 전형 같아
박보검이 김진혁 해줘서 다시한번 고맙다ㅋㅋ 진혁이 웃음 나도 웃음ㅋㅋ 모니터에 비친 하회탈보고 식겁했쟈나..
여전히 참 때안묻고 순수하다 싶은 구석도 있긴하지만 입만 털지 않고 직접 차수현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서 그 시련들을 다 웃으면서 견딘다는게 멋있더라 ㅎㅎ..
그와중에 수현이 웃게해주려고 노력하고 자기도 힘든데ㅜ
넘 보석같이 귀한 남주다ㅜ
외유내강의 전형 같아
박보검이 김진혁 해줘서 다시한번 고맙다ㅋㅋ 진혁이 웃음 나도 웃음ㅋㅋ 모니터에 비친 하회탈보고 식겁했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