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너네가 특공대야
경찰이 살인용의자 목을 조르고 있어
이 경찰을 말려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1. 머리를 총으로 쏜다
2. 직접 가서 물리력으로 경찰을 떼놓는다
둘중에 2번 아님?
도강우가 카네키 총으로 죽이려고하는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줄로 목을 조르고 있었는데 이건 충분히 특공대 물리력으로 도강우를 카네키한테서 떼놓을 수도 있었을거라 보거든
근데 보자마자 헤드샷이여 ㅎㅎ
이건 KTX타고봐도 과잉대응..
그러면서 숭고한희생이니 뭐니..
누가봐도 개죽음이구만..
도강우 인생도 불쌍한데 죽는것도 불쌍해..ㅠㅠ
작감인터뷰보니까 더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