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서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몇몇 조연들 캐릭터가 문제인지 연기가 문제인지 너무 과한 느낌이라 장벽이야.. 보다가 일단 스탑했어
특히 여자기자랑 남자검사ㅠㅠ 여자기자 캐릭터 나올 때마다 왜저러지싶어 역할자체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중요한 역할같은데 왜 이렇게 썼지
끝까지 이런 느낌 그대로 가니?ㅠㅠ
몇몇 조연들 캐릭터가 문제인지 연기가 문제인지 너무 과한 느낌이라 장벽이야.. 보다가 일단 스탑했어
특히 여자기자랑 남자검사ㅠㅠ 여자기자 캐릭터 나올 때마다 왜저러지싶어 역할자체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중요한 역할같은데 왜 이렇게 썼지
끝까지 이런 느낌 그대로 가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