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나를 감추려고 사람이 어디까지 망가지는지 보여주는거 같다
하긴 거짓말 수준이 아니라 범죄지 범죄...
더 짜증나는건 나 못됐어 쓰레기임 어쩔 당당한게 아니라 고고하고 우아하고 인자한 사모님 연기를 여태까지도 고수한다는거
점점 실체가 드러나고는 있긴 하지만...
남편과 자식들은 너무 착하고 좋아서 그 세월동안 가족 사랑들 받으면서 지혼자 꽃같이 살아온것도 생각하면 빡쳐
진짜 끝까지 망가지고 부메랑 맞았으면 좋겠는데 또 결국은 연정훈 엄마라 화해아닌 화해와 용서를 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뒷목 땡긴다...
하긴 거짓말 수준이 아니라 범죄지 범죄...
더 짜증나는건 나 못됐어 쓰레기임 어쩔 당당한게 아니라 고고하고 우아하고 인자한 사모님 연기를 여태까지도 고수한다는거
점점 실체가 드러나고는 있긴 하지만...
남편과 자식들은 너무 착하고 좋아서 그 세월동안 가족 사랑들 받으면서 지혼자 꽃같이 살아온것도 생각하면 빡쳐
진짜 끝까지 망가지고 부메랑 맞았으면 좋겠는데 또 결국은 연정훈 엄마라 화해아닌 화해와 용서를 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뒷목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