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보는 맛이라도 있었을 건데
비싼 출연료 주고 왜 휠체어에
앉혀놓은 거야?
글구 1년 이상 못 걸었는데
끝날 때 멀쩡해진 거 보고
기만이라고 느꼈다
지금 생각해도 아깝다
그냥 평범한 옴니버스물로 하지
아님 귀신이라도 나오지 말고
추리를 하던지
비싼 출연료 주고 왜 휠체어에
앉혀놓은 거야?
글구 1년 이상 못 걸었는데
끝날 때 멀쩡해진 거 보고
기만이라고 느꼈다
지금 생각해도 아깝다
그냥 평범한 옴니버스물로 하지
아님 귀신이라도 나오지 말고
추리를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