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탈옥하고 보경이 위험한데 경찰이 말을 안들어서 자기가 보경이 죽일거라고 ㅋㅋㅋㅋㅋ 협박전화하는데 왜케 귀엽 ㅋㅋ 그리고 보경이랑 접선할 때 고양이 소린가 내면서 기다리는거 존귀 ㅋㅋㅋㅋ 내용전개는 상당히 별론데 보경이도 진짜 존예로 나오고 철성씨도 존웃 ㅋㅋㅋ자기 주먹은 물주먹이라 때리면 스킨케어가 된대 ㅋㅋㅋㅋ 아 진짜 배우들이 진짜 잘살리고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간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