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 주드가 넝쿨당이였는데 이건 그냥 로코처럼 각 커플들 케미랑 서사도 좋고 연기력 구멍도 없고 스토리도 4남매가 이혼하면서 시작해서 재미 없을수가 없고 남매 얘기 말고도 아빠랑 잃어버린 여동생 얘기도 넘 재밌고 그 엄마랑 사돈이랑 관계성도 존잼이고 첫째네 딸랑구들도 넘 귀엽고 그냥 다 재밌넼ㅋㅋㅋㅋ
막 그렇게 뒷목 잡으면서 볼 내용도 아니라서 가볍게 보기도 좋은듯 덕후들 많이 붙었을만해..진짜 케미가 넘 좋아..ㅋㅋㅋㅋ그리고 중년배우들 연기력 말해 뭐해 특히 어무니랑 나희 관계성 터진 그 씬 때문에 엄청 울었다ㅠㅠ 아부지 연기도 진짜 믿고 보고..나 왜 이제 봤어..그때 같이 달릴걸 넘 아쉬워 엉엉
막 그렇게 뒷목 잡으면서 볼 내용도 아니라서 가볍게 보기도 좋은듯 덕후들 많이 붙었을만해..진짜 케미가 넘 좋아..ㅋㅋㅋㅋ그리고 중년배우들 연기력 말해 뭐해 특히 어무니랑 나희 관계성 터진 그 씬 때문에 엄청 울었다ㅠㅠ 아부지 연기도 진짜 믿고 보고..나 왜 이제 봤어..그때 같이 달릴걸 넘 아쉬워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