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간중간 고구마 구간도 있고 도대체 왜 이렇게 전개하나 싶은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개운하게 해피엔딩이라 좋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ㅠㅠ
시국도 그렇고 현실은 우울하고 힘들지만 드라마 속 인물들은 구김살 없이 다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을 거 같아서 행복하다
나규 애기들도 넘 귀엽고 다재 둘이 사는 거 담백하니 좋고 영달옥분 취미 같이 가지고 대회까지 나가는 거 넘 보기 좋았고 윤정엄마도 안정 찾으신 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
한 편의 그림 같았어 유독 화면도 쨍하니 밝고 예쁘고ㅠㅠ
주드 그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한다다는 뭔가 우당탕탕 가족들의 ~시트콤 재질~이야기 이런 느낌이라 재밌게 봣던 거라 끝까지 그런 느낌으로 잘 끝난 거 같고
앞으로 주말마다 한동안은 생각 날 거 같아ㅎㅅㅎ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ㅠㅠ
시국도 그렇고 현실은 우울하고 힘들지만 드라마 속 인물들은 구김살 없이 다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을 거 같아서 행복하다
나규 애기들도 넘 귀엽고 다재 둘이 사는 거 담백하니 좋고 영달옥분 취미 같이 가지고 대회까지 나가는 거 넘 보기 좋았고 윤정엄마도 안정 찾으신 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
한 편의 그림 같았어 유독 화면도 쨍하니 밝고 예쁘고ㅠㅠ
주드 그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한다다는 뭔가 우당탕탕 가족들의 ~시트콤 재질~이야기 이런 느낌이라 재밌게 봣던 거라 끝까지 그런 느낌으로 잘 끝난 거 같고
앞으로 주말마다 한동안은 생각 날 거 같아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