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첩은 주말드라마니까 당연히 아닐거고 걍 마케팅부 부장으로 있으면서 다음 이사 자리로 올라갈 그런 포석 만든거 맞지? 그리고 회장 모녀사이인거 다 알고 있는거 같은데 최명길 캐릭터가 못된년으로 끝나지 않을 거 같은데 오늘 마지막 끝나는 거 보고 완전 충격이네
회장 첩은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고 회장이 밀어준다했으니까 최명길 밀어내려는 생각으로 부장으로 다시 복귀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