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커플 아니지만...
둘다 사실 처음 보는 배우들이라 뭔가 진짜 존재하는 사람들 가까워지는 과정 몰래 보는 기분임ㅋㅋㅋ
성격들도 둘다 너무 바르고 마인드도 좋고 남자 말투가 설정인건지 신인이라 아직 어색한건지 감사함돠! 죄송함돠! 막 이러는데 살짝 긴장한 의욕 넘치는 사회초년생 말투라 그게 또 귀여움ㅋㅋㅋ
여자는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재대로 가정 교육받은 똑부러지는 캐릭터라 너무 좋고ㅋㅋ치우 뺨 때린거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서 짜증나는데 밥상에서 대놓고 할머니한테 뭐라고 해서 그나마 좀 속이 풀렸다요...
안하무인 공주님이 가난한 패기남 만나 집안에 반항한답시고 고시원 가고 뭐 이런 허무맹랑 스토리 아니고 (혹여 나중에라도 이러지 않길 바람...) 진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 호감 느끼는거라 넘 보기 좋음ㅋㅋㅋ
급 연애하고 싶네...
둘다 사실 처음 보는 배우들이라 뭔가 진짜 존재하는 사람들 가까워지는 과정 몰래 보는 기분임ㅋㅋㅋ
성격들도 둘다 너무 바르고 마인드도 좋고 남자 말투가 설정인건지 신인이라 아직 어색한건지 감사함돠! 죄송함돠! 막 이러는데 살짝 긴장한 의욕 넘치는 사회초년생 말투라 그게 또 귀여움ㅋㅋㅋ
여자는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재대로 가정 교육받은 똑부러지는 캐릭터라 너무 좋고ㅋㅋ치우 뺨 때린거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서 짜증나는데 밥상에서 대놓고 할머니한테 뭐라고 해서 그나마 좀 속이 풀렸다요...
안하무인 공주님이 가난한 패기남 만나 집안에 반항한답시고 고시원 가고 뭐 이런 허무맹랑 스토리 아니고 (혹여 나중에라도 이러지 않길 바람...) 진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 호감 느끼는거라 넘 보기 좋음ㅋㅋㅋ
급 연애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