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여사 왜 말도없이 떠나요 차가운 경상도사람 ㅠㅠㅠㅠㅠ 성순쌤 어디갔어 ㅠㅠㅠㅠㅠ 왜 갑자기 회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설명충식 전개는 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 약간 당혹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2020년 3월이 벌써 나오더라니... 시간템포가 빠르다 싶었는데 고스카이 회상일줄이야 ㅠ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이 막화는 아니란거...?ㅎ... 오늘 막화였으면 ㄹㅇ 용두사망급 전개 아니냐
보통이 저렇게 쉽게 보낸것고 어이없고
마지막에 친구랑 대화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아련아련 박성순쌤 죽은것처럼 연출도 어이없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