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 출신
이제는 액션으로 주목받는 영화배우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 (사실 제이슨 스테이섬)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사랑받으면서 하이패션에서도 성공한 모델
트랜스포머3와 매드맥스를 통해서 영화배우로 변신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 Whit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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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번갈아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으로 꼽히는 등
둘 다 너무 핫! 해서 가볍게 만나고 금방 끝날 줄 알았던(a.k.a.편견)
세간의 예상을 깨고 벌써 8년째 구설수도 없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음
사실 제이슨이 20살 연상에
(제이슨이 올해로 52 로지가 올해로 32)
대머리고
(정확히는 탈모가 와서 그냥 다 밀어버렸음!)
심지어 키도 작은데
잘나가는 빅시 엔젤을 쟁취했다고도 유명(…)
여기저기서 제이슨이 성공한 키작남이네 어쩌네 하는데
사실 1~2cm 차이로 제이슨이 조금 더 크다고 함
근데 제이슨은 깔창에 관심이 없고 로지는 힐을 신는데 망설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키차이 상관없자나
이렇게나 잘어울리는데
암튼 같이 다니면 잘어울리고 보기 좋음
이 사진 넘나 까리
영국의 시골 마을 출신으로
패션업계에서 일하고 싶어서 인턴으로 이력서 넣고 도시로 왔다는 로지
근데 담당자가 보자마자 그냥 모델 쪽으로 면접 보냄ㅋㅋㅋㅋㅋㅋ
암튼 한적한 시골에서 자라서 엄청 밝고 쾌활하다고ㅋㅋ
완전 개구쟁이인 제이슨이랑 죽이 잘맞는다고 함ㅋㅋ
원래 제이슨이 (헐리웃 사람치고) 사생활 노출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로지랑은 공식석상도 대부분 같이 다니고 공개적으로 만나왔음
(경계의 눈빛)
(약올리는 것 같아ㅋㅋ)
원래 집이 각자 하나씩 있어서 일할 땐 각자 집 쓰고 평소에는 같이 살았는데
이제 완전히 합치고 애기도 낳고 거의 사실혼으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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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출근길)
매년 휴가도 같이 보내는데
쩌는 몸매 자랑하시면서 망설임없이 깨볶으심
(이 사진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수영복 입고있는 사진들 잘보면 수영복 다 다름
다 다른 날ㅎㅎ
(아나도여행가고싶다)
(이 사진 그냥 귀여워섴ㅋㅋ어부바ㅋㅋ)
처음엔 로지가 아깝단 반응이 많고 거의 제이슨 도둑놈 취급ㅋㅋ받았는데
볼수록 로지가 넘나 좋아하는 것ㅋㅋㅋㅋㅋㅋ
제이슨이랑 찍은 사진마다 my man 태그달아서 올려주는 로지ㅋㅋ
룩엣미
(폭싹)
귀여워어어어어
ㅋㅋㅋㅋㅋㅋ마성의 남정네ㅋㅋ
물론 제이슨도 로지 보는 눈에서 꿀 떨어지심
(이미 전세계인들 눈에 여신이지만ㅁ7ㅁ8)
껄껄껄
내 여자의 잡지 감상ㅋㅋ
"응?"
"이좌시기!"
암튼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기를
뿅
ㅎㄹ 로지는 어찌하여 저 얼굴 저 몸매로 모델할 생각을 안했을까 진심 모델로 면접보게 해주신 사람 심미안 인정